찾지만, 삼각김밥 등 주요 상품이 없는 경우가 반복된다. A점주는 물류 중단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묻는 말에 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점포에 대한 신뢰가 약화하는 흐름도 감지된다.점주들은 매출 감소보다 고객 이탈을 더 우려하고 있다. 한 번 발길이 끊긴 고객은 다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근 다른 편의점으로 이동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기사들이 운송한 상품은 향후 받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파업 장기화에 따른 점주 불만이 조직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업계에서 사태 장기화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물류 차질이 이어질 경우 점포 매출 감소와 브랜드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유가 지원금이라는 긍정적인 상황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