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너십 체결은 수산식품(Seafood)과 운동경기(Sport)를 연계한 해양수산부의 ‘씨포츠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최근 한국 김이 건강식품과 저칼로리 스낵, 비건 식품 등으로 알려지면서 북미·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미국에서는 간편식 소비 증가와 아시아 식품 선호 확대에 따라 한국 김의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 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한국 수산식품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은 한국 김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스포츠 마케팅과 연계한 현지 밀착형 홍보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